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/Grand Order/서번트/라이더/모드레드 (문단 편집) ==== 알트리아 캐스터 이전 ==== 라이더 모드레드의 뛰어난 NP 리차지 능력을 활용해 보구를 3연사하는 파티 구성으로, 라이더 모드레드와 함께 아츠 버프 및 NP 획득량 버프를 지닌 서포터 2명을 조합한다. 시스템 계열의 파티 구성이 대부분 그렇듯이 풀돌 컬라이더스코프도 유용하지만, 라못드 자체가 리차지가 워낙 월등한 관계로 50% 선차지에 아츠 강화나 NP 획득량 옵션이 달린 예장이면 대부분 오더 체인지 없이도 시스템이 구성된다. 다만 50차지 예장을 쓸 경우에는 서브 서포터나 마술예장으로 20% 추가 차지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. 아예 흑성배 사용 시에도 충분히 시스템이 가능하나, 이 경우에는 타마모와 공명 or 스카디, 그리고 마술협회 제복 예장이 강제된다.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'''오히려 풀돌 컬라이더스코프를 쓰는 게 손해'''인 경우가 많다. 젤릿은 공격력 2천이 끝인 데 비해 타 예장은 아츠 강화든 보구 강화든 NP 획득량이든 배율로 보너스를 받기 때문.[* 일그오 기준 풀젤에 타타+트로피컬 서머 마술예장을 붙이는 경우와, '''주술 강화 못 받은''' 타마모+공명에 풀흑성배만 쓴 경우의 화력이 거의 동일하다.][* 만일 예장에 이벤트 특공이 붙는다면 NP 쪽만 서포트해주고 딜뻥 예장을 써도 된다.] 실장 당시에는 50%의 아츠 버프를 지닌 타마모, 45%의 NP 획득량 버프를 지닌 [[Fate/Grand Order/서번트/세이버/네로 클라우디우스 [브라이드\]|네로 클라우디우스 [브라이드\]]]와의 조합이 최적이었다. 타마모의 대체제로 30%의 아츠 버프와 카리스마를 지닌 [[Fate/Grand Order/서번트/캐스터/길가메시|길가메시(캐스터)]]를, 네로 브라이드의 대체제로 30%의 NP 획득량 버프를 지닌 [[Fate/Grand Order/서번트/아처/오다 노부나가|오다 노부나가]], [[Fate/Grand Order/서번트/랜서/핀 막 쿨|핀 막 쿨]], [[Fate/Grand Order/서번트/랜서/에레쉬키갈|에레쉬키갈]], [[Fate/Grand Order/서번트/캐스터/현장 삼장|현장 삼장]]을 조합하는 경우도 있었다. 파라켈수스의 스킬이 강화되어 50%의 NP 획득량 버프를 부여해줄 수 있게 된 이후에는 네로 브라이드보다 파라켈수스를 우선해서 채용하게 되었다. 또한 타마모의 스킬이 강화되어 보구 위력 버프가 추가된 이후로는 사실상 타마모&파라켈수스 조합이 최선이 되었다. 다만 파라켈수스의 스킬을 10레벨로 올리는 것이 상당히 버겁다는 게 문제여서, 일부 유저들은 기존에 쓰던 네로 브라이드를 계속 쓰기도 했다. 그러나 2019년 8월에 네로 브라이드가 강화 퀘스트를 받은 덕분에 NP 예장이 없어도 보너스 예장 혹은 흑성배 시스템이 가능하게 되며 회전력은 파라켈수스로, 첫 턴 시동 시 예장 구성의 자유도는 네로 브라이드로 차별화가 이루어졌다. 각종 파밍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었으나, 갈수록 이벤트 파밍 던전에서 몹의 HP가 많아지는 추세여서 캐스터 던전이나 버서커 던전 외에는 사용하기 어렵게 되었다. 그래도 스카디를 이용한 퀵 시스템보다 손이 덜 가고 코스트에 여유가 있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사용법을 숙지하면 유용하다. 평상시에는 QP던전에서 활용 가능하다. QP 파밍 겸 프포 벌이, 인연 포인트 벌이도 가능해 여러모로 쓸모 있는 조합. 할로윈 쁘띠 데빌이나 창옥의 마법소녀, 관위 인형사 등 NP나 아츠 강화가 붙은 선차지 예장이 있다면, 네브 없이 보구 레벨 1인 라못드와 타마모만으로도 QP작이 된다.[* QP던전에서 등장하는 적은 전원이 캐스터라 기본 NP 획득량이 높은 데다, 라못드가 상성딜로 손쉽게 오버킬을 내며 보너스 NP를 가져온다.] 타마모가 없으면 캐스터 길가메시와 파라켈수스로도 가능하다. 특히 관위 인형사의 경우 풀돌 시 '''선차지 60%'''라 [[Fate/Grand Order/서번트/라이더/사카모토 료마|10% 차지만 더 해줘도]] 시스템 발동이 되는 대신 아츠 강화는 3턴 제한이다. 때문에 장기전에 강한 방어형 아츠팟에는 잘 어울리지 않지만, 전투를 3턴 내, 부득이한 경우에도 4턴째까지로 끝내야 하는 시스템 파티의 특성상 높은 배율만 뽑아먹을 수 있어 상당히 유용하다. 또한 이벤트 던전에서 적이 캐스터로 나올 경우, 모드레드 이외의 모든 서번트의 예장이 자유로우므로 파밍 예장을 잔뜩 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. 다만 상술했듯이 이벤트 던전의 체력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보구 레벨이 2~3 이상 필요한 경우가 많다. 라못드는 한정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(...). 4주년 기념으로 등장한 동일 포지션의 [[Fate/Grand Order/서번트/라이더/레오나르도 다 빈치|로빈치]]와는 상하관계는 아니다. 로빈치는 히트 수를 따지지 않고 스킬 및 보구 효과로 기본 NP 40%를 확정 차징하는 것이 특징이다. 여기에 보구와 스킬로 파티 주유까지 가능해 조합의 폭이 넓다. 그러나 코스트가 높고, 화력 면에선 괄목할 수준이 아닌 편이라, 이벤트 파밍 시 '''파밍예장 여섯 장을 들고도 시스템이 가능한''' 라못드의 가치도 그리 떨어지진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